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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2.08.29 [출발전 준비사항] 독일 일주 여행 by 알 수 없는 사용자

♡ 독일 일주 여행 안내 ♡

 

 

■ 기후 / 의복준비

: 북서부지역은 해양성기후, 남동부는 대륙성기후를 나타낸다. 전반적으로 겨울은 한랭하며, 여름은 온화하나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인다. 봄이 대체로 늦게 오므로 여름이 짧은 편이다. 12월부터 3월까지의 겨울은 라인강이 얼정도로 추위가 혹독하다. 청명한 날씨는 해안지역은 4-5월, 내륙지역은 6-9월에 볼 수 있다.
6월까지는 샤프트케르테라 불리우는 추운날이 종종 급습하며, 연중 갑자기 비오는 날이 많다. 여름에는 가장 더운 달의 기온이 북부의 경우 17-18℃, 남부는 25℃로 서늘한 편이다.
여름철에는 간단한 스웨터를, 봄/가을에는 따뜻한 자켓을, 그리고 겨울철에는 두꺼운 코트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.

■ 시차

:  독일은 GMT(국제표준시간)보다 1시간 빠르며, 보통은 한국보다 8시간이 느리다.
서머타임이 적용되는 나라이다. (서머타임 적용시 : 한국보다 7시간 느리다.)

■ 환

:  독일은 유로화 통용나라로 유로화(EUR)가 사용된다. (1€ = 1,600원)

■ 전압

: 3핀의 콘센트의 모양(250V, 50Hz)을 하고 있고, 두께가 더욱 가늘어서 한국의 전기 제품은 대부분 쓸 수가 없다. 멀티어답터와 멀티짹을 준비해야 한다.

■ 준비물

: 여권, 의류(계절에 맞는 의복준비), 비상약(진통제, 지사제 등), 수영복(수영장, 사우나 이용), 선글라스, 선크림, 손목시계, 편한 신발(하이킹), 모자, 카메라(배터리, 충전기), 핸드폰 충전기, 접이식 우산, 간식 등등

■ 스마트폰 로밍 안내

: 출발 전 데이터 차단을 해놓지 않으시면 현지에서 사용하지 않아도 자동 업데이트시, 데이터 요금이 발생할 수 있습니다. 데이터 차단은 사전 통신사에 요청 또는 공항에서 통신사 데스크 방문을 통해 차단하실 수 있습니다.

 

 

■ 공항미팅

: 출발 3시간 전에 인천공항3층 A카운터 옆 사랑의여행사 미팅

■ 공항 수속안내

: 공항 미팅을 하시면서, (일정표, 전자항공권, 네임택, 무전기)를 나누어드립니다. 무전기는 2인1세트로 전일정 사용하며, 인천공항에 다시 도착하셔서 반납해 주시면 됩니다.

인솔자와 인사가 끝나시면 개별적으로 대한항공 카운터에 가셔서 수속하시고 들어가시면 됩니다.

■ 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항 도착 후

: 최종목적지 공항에 도착 후, 인솔자와 함께 이동하셔서 가이드를 만나시면 됩니다.
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